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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위하여

October 17, 2017

우리는 태어났고

우리는 살았고...

그리고 우리는 떠납니다.

 

허망하다고요?

후회된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누구와도 같지 않은 삶

특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떠나야 합니다.

우리를 만든 분의 곁으로...

 

얼마나 살 것인가는 신의 영역이지만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나의 선택입니다.

 

언젠가 맞이해야 할 죽음을 

고통스럽게 연명하는 현대 의학의 부조리...

 

쓰러지고 

판단력이 없어지고

결국에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갖가지 삽입관과 주삿바늘과 인공호흡기로

고통스럽게 삶을 연장하게 됩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연명치료를 거부하기 어렵습니다.

남은 가족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지 않도록

아직 건강할 때,

품위있는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하고 결정하는 것은

남겨지는 가족들에게 주는

우리의 마지막 선물이 될 것입니다.

 

힘들기도한 세월이었지만

행복했노라고...

사랑하노라고...

당신의 아름다운 영상은

남겨진 가족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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