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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2년의 가르침-박정준

April 14, 2019

 

'대충하면 빚이 돼 돌아온다" 조선일보 4월13일에 전면을 커버한 문구이다.

2004년 23세의 나이로 아마존에 입사한 박정준씨는 지난 12년의 아마존 생활에서 얻은 교훈을 책으로 펴냈다.

한국엔 대충대충이 많지만 모르는 채 대강 넘어가고 사람에게 무례하게 대하면 나중에 치를 비용이 불어나있다고, 

그리고 아마존은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10분 뒤 도착할 것 같을 때 15분 걸린다고 해놓고 일찍 도착해 신뢰를 높여간다고 기술했다.  하지만 종이 여백도 남기지 않아 절약한 돈은 고객에 재투자되어 결국 주주인 사원에 이득을 주는 기업이라고.

 

"춤추듯 일하러 갔다"는 베이조스 회장의 말처럼 하는 일을 즐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에 이제 퇴사하고 놀이매트를 파는 1인 기업인으로 즐겁고 기쁘게 자기 할 일을 해나가고 있다.

그는 아마존이 남긴 가르침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본질을 파고들라는 것이다. 놀이 매트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안전한 기반을 제공해 모험심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놀이 매트 슬로건을 '모든 모험은 안전한 땅에서 시작된다'고 지었다."

 

한편 박정준씨의 롤모델은 아마존의 베이조스가 아니라 온라인 무료 강의 사이트 '칸 아카데미'를 만든 실리콘벨리 엔지니어 출신 살만 칸으로 금전적 성공보다 모든 이에게 최상의 교육을 하겠다고 비영리 교육단체를 만든 사람을 꼽았다. 빌 게이츠나 베이조스 회장처럼 큰 회사를 차리기보다 내 분수에서 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 즉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동물의 왕국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각자가 자신 몫의 지구를 떠받치는 세계를 꿈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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